이번 포토덤프는 저희집 강아지의 일상과 이번주의 특별한 일! 어질리티 대회 나간 거에 대해 써볼까 해요.
뭔가 스페셜포토덤프는 다 강아지 이야기 같지만 강아지는 귀여우니까요 저희 강아지는 사람이 방에 들어가있으면 문 앞에 누워서 “너 뭐하냐..?”하는 표정으로 처다볼 줄 알아요.
아빠가 티비 볼 때 옆에서 따땃하고 복실한 인형 노릇도 잘 하고요. 가족끼리 차로 여행갈 때 분식집에서 사온 간을 애처롭게 쳐다보기도 잘 해요.
먹는 걸 좋아하는 멈머를 위해 동생이 야채 퓨레를 종류별로 만들어서 얼렸어요. 강아지의 간식이 제 자취방 냉장고보다 다채로워보이는 건 착각… 이겠죠…?
다이소에서 사온 틀에 얼린 아이스크림도 냠냠 먹고요. 그리고 이번주의 특별한 일!
옴마랑 같이 어질리티에 나갔어요. 사람이 많아서 신난 우리 멈머는 나가서 뛰놀고 싶은데 얌전히 있어야한다고 붙잡혀 있었어요 어질리티 연습용 터널에서 뒹굴뒹굴도 하구요.
사진 찍으려고 하면 ‘나 아무것도 안했어!’ 하은 표정으로 얌전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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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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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포토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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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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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덤프챌린지
원문 링크 : 어질리티 대회 참가한 셸티와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