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하면서 몸이 점점 망망지고 있습니다... 아이는 맨날 저만 졸졸 쫓아다니면서 울고 저는 그런 아이만 쳐다보고 있느라고 영양제는 커녕 밥 한끼도 제대로 못먹었어요ㅠ 항상 감기기운 있는 것 같은 느낌에 손목도 시큰, 팔꿈치도 시큰시큰..
밖에서 일하고 온 남편도 괜히 밉고 아이를 뱃속으로 다시 집어넣고 싶더라구요ㅋㅋ 암튼, 임신 준비때 먹었던 흑염소진액을 다시 먹어볼까 싶더라구요! 당시에 진짜 감기 한번도 안걸렸고 매일 야근해도 때되면 생리 터졌지, 퇴근하고 운동할 기력 남았었지 이번에도 분명 효과 있겠거니 싶었어요!
그때 먹었던게 네스럽 흑염소진액이었는데 이번에는 괜히 다른걸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보다가 바른농장 흑염소진액 픽ㅎㅎ 그 귀하다는 천마다 들어있다고 하고 리뷰도 많고 후기도 괜찮아서 거의 홀린 듯 주문했던 것 같아요!
바른농장 흑염소도 네스럽과 마찬가지로 저온 추출에, 장시간 천천히 달여 만들었고, 몸에 좋은 약재 여러가지 들어있기도 하고, 게다가 국내산 암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