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기 올레 트레킹 4일차에도 역시 오전, 오후로 나누어 트레킹이 진행됩니다. 오전에는 토메 코스로 토요사토 공민관을 출발하여, 토메시의 상지이라고 불리는 전원 풍경과 웅대한 옛 기타카미가와 강이 흐르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접하면서 뵤도누마 후레아이 고원을 향하는 코스입니다.
공민관에서 트레킹 인증을 마친 후 정말 정말 한적한 일본 마을 길을 걷게 되었답니다. 기찻길이 있는 한적한 곳이었는데 아쉽게도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을 보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한적한, 그리고 아름답게 펼쳐진 마을길을 걸었답니다. 길 양 편에는 활짝 핀 유채꽃들이 거리에 색감을 더해주면서 정겨운 풍경을 주고 있었어요.
함께 했던 분들이 이 유채꽃밭에 묻혀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요^^ 토모코스를 걷기 위해서는 일본 사찰인 향림사를 지나게 되어 있는데요. 향림사는 '조동종' 종파이구요.
이 조동종 종파는 일본의 주요 선종 중 하나로, 참선을 중요시하는 전통적인 불교 종파라고 합...
원문 링크 : 미야기 올레 트레킹 4일차 - 오전 토메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