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할 때는 항상 짐이 적어 어영부영 친구들 도움으로 이사를 했었는데, 결혼을 하고 짐이 많아져서 처음으로 이사 견적을 받아 봤어요. 처음에 짐싸 앱으로 견적을 받아 봤는데 업체가 너어어무 많더라고요 앱 자체 내에 리뷰를 제외하고 자세한 후기를 찾을 수 없는 업체가 대부분이어서 선택하기가 힘들었어요.
견적도 10만원 차이 정도? 그래서 찾게 된 게 아정당이었습니다.
견적에 차이가 없으면 파손 보장이 되는 곳으로 하자! 였어요.
이사 후기 보면 파손됐는데 잠적하는 후기들이 많더라고요. 4일 전에 약속을 잡고 방문 후 견적을 받았어요. 자잘한 짐보다는 큰 짐을 더 보시더라고요.
신혼집이라 짐들이 거의 비슷하다고 하셨어요. 아정당 이사 견적서 전출하는 곳은 고층이라 엘리베이터로 이사하고, 전입하는 곳은 엘리베이터가 한 대라 사다리차 이사를 추천하셔서 20만 원이 추가됐어요.
그리고 오시는 분들이 한국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니까 거의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그건 짐싸 앱으로 견적 본 ...
원문 링크 : [후기] 아정당 천안 이사 내돈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