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동의 이모카세를 소개한다. 첫인상은 사장님의 친근한 분위기와 동네 이모처럼 다가오는 매력이다. 술상은 사장님의 재량으로 구성되며, 앉자마자 푸짐한 상차림이 펼쳐진다. 가격은 1인 3만 5천 원으로 고정되며, 메뉴 이름은 없고 상황에 맞춰 음식이 나온다. 2인 기준으로 35,000원씩 총 7만 원 안쪽에서 시작되는 구성이다. 맛은 매끄럽고 손맛이 강조되며, 재료의 신선도가 돋보인다고 한다. 이곳의 특징은 18가지 이상 코스가 연출되는 점으로, 술과 함께 다양한 안주가 이어진다. 한 상이 끝나면 다음 상이 이어져 식사가 끊기지 않는 흐름이다. 육회, 전복, 멍게 등 해산물과 다양한 안주가 조합으로 등장한다. 음식의 온도와 조리 시점이 손님 상 앞에서 이뤄지는 점도 특징이다. 위생과 신선도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는 후기다. 특히 가자미 구이는 격이 다른 맛으로 인상적이라고 한다. 여름철 메뉴로 여수 하모 샤브샤브를 추가로 맛볼 수 있었던 점도 언급된다. 가격대는 술이 미포함이며 1주류 필수가 적용된다. 소주, 맥주의 비싼 편은 약간의 부담으로 느껴진다고 전해진다. 예약 제도가 있어 기본 상 차림 외 계절 메인메뉴를 더 추가 가능하다. 룸 자리는 미리 예약 필수이며, 일반석은 워크인으로 이용 가능하다. 주소는 대전 둔산동 시청역 쪽으로, 영업시간은 16:00~24:00이고 매주 일요일은 휴무다. 주차는 불가한 점이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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