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자 백일 가족모임하고 다음날 집에 오는 길에 2주전 딸네집에 있다가 집으로 돌아 오던날 서산동부시장에 들러 쭈꾸미를 사왔는데 그때 지나던 길에 반찬가게를 보고 집에 2 달만에 오는거다 보니 냉장고에 먹을 반찬이 없을거니까 발길을 멈추고 구경하는데 허리구부러지신 할머니분이 맛있다고 말씀 하셨다. 며느님이랑 함께 반찬가게를 운영하시는 것 같아 말씀을 믿고 열무김치, 파김치, 오이소박이 ,잡채를 사왔는데 집에 와서 먹어보니 친정엄마가 해주시던 김치 맛이 나며 열무가 연하고 시원하니 맛있어서 그동안 인터넷으로 사먹던 김치와 다르다는것을 느껴서 이번에 일부러 다시 서산동부시장에 들러서 파김치는 남아있어서 열무김치, 오이소박이,잡채 그리고 남편이 좋아하는 깻잎이 예전에 친정엄마가 해주셨던 된장에 박았다가 양념한 깻잎이 있어서 사왔어요.
배추김치,열무김치,총각김치,오이소박이,파김치,겉절이 등 싱싱한 채소와 고추를 갈아 담았어요. 특히 열무김치를 먹어봤잖아요!!!
~열무가 뻣뻣한 것을 사용...
원문 링크 : 서산동부시장내 친정엄마 손맛 반찬가게 인창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