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아들이 출근해서 그동안 재택하는 날은 먹고 싶은 것을 시켜먹기도 하고 만들어 먹으며 함께 해서 좋았는데 오늘은 혼자라서 무얼 먹으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시골에서 우리콩으로 만든 순두부를 사놓은게 생각나서 순두부를 넣어 열라면을 끓여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냉장고에서 먼저 순두부를 꺼냈어요. 순두부넣어 끓인 열라면 시판 순두부와 달리 단단하고 쉽게 부서지지 않아요.
우리콩으로 만들어서 고소하니 두부의 맛이 느껴져요. 열라면이 마침 한봉지 남아 있네요.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나만의 편한 레시피로 쉽게 하려고 해요. 다진 마늘을 먼저 넣고 볶아봤어요.
그런후 대파를 함께 넣어 파향을 냈구요. 향이 나니까 그럴듯한 요리하는 것 같네요.
물을 부은후에 스프와 건더기스프를 넣었어요. 마침 쭈꾸미도 있어서 넣어 봤어요.
그리고 면을 반 잘라서 넣었어요. 평상시에는 자르지 않는데 오늘은 쭈꾸미도 넣다보니 빨리 익게 하려구요.
그리고 순두부를 좋아하니까 한팩에서 반이나 숟가락으로 떠서 넣...
원문 링크 : 우리콩으로 만든 순두부 넣어 열라면 끓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