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누가 공 차다가 십자인대가 나가나 생각했다 그게 나더라. 가만보자...거의...근...25년간 유지해오던 취미인 축구를 하다가 드디어 수술 할만한 부상을 당했다.
시합 도중에 방향 전환을 하다가 무릎이 돌아감을 느끼고 고통 그리고 비명과 함께 쓰러졌었고, 바로 응급실로 달려갔다. 응급실 x-ray 소견 상 아무 소견이 보이지 않아 응급 환자로 분류되지 못하고 귀가하였다.
(뼈에는 골절이나 이상이 없으니까..) 다음 날 여전히 통증이 있어서 의정부 을지대병원 정형외과에 방문하여 MRI 촬영 후 전방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소견을...받게 되었고........하...
다행스럽게도 반월판 쪽에는 손상이 없는 것 같다는 소견을 받을 수 있었다. 인대가 너무 많이 손상이 되어 수술을 하여야 한다는 말씀을 듣고 정말 하늘이 무너졌........하 수술은 척추마취를 통해 진행 되었고 마취가 깨어난 후엔 와 세상에서 가장 힘든 며칠을 겪었던 것 같다 발을 딛을 수도 없어 목발에 보조기에..
보...
원문 링크 : 십자인대 파열로 인한 재건 수술 2개월 경과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