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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공적마스크 | 주말에 약국 마스크사러 다녀온 후기 (분노주의)

 순천시 공적마스크 | 주말에 약국 마스크사러 다녀온 후기 (분노주의)

2020년 3월 14일 마스크 사러 약국 다녀왔다 아니 마스크 알리미고 뭐고자시고진짜 짜증나죽겠음 5부제까지는 사재기방지, 마스크못사는사람들을 위해 물량공급조정계획이니까 백번 이해하고 전혀불만 없었는데 이놈의 판매처들이 문제다 아니 왜 시간을 정해놓고 파는거야? 이 알림 받을때까지만해도 평화로웠음 ㅋㅋ 오후 1시쯤 약국 밀집된곳 찾아갔더니 (조례동홈플러스앞) 문앞마다 오늘수량매진이라고 적혀있었고 어떤곳은 3시부터 판매라고 적혀있길래 3시에와야지, 하다가 아 또혹시 그놈의 번호표 아까 나눠줬다고 물량없다 그런소리할까봐 (번호표도 짜증나 왜 아날로그 속에 아날로그를 재생성하는거지?

그냥 파는시간에 사러온 순서대로 바로바로 팔면되잖아!!) 들어가서 혹시여기 번호표같은거 나눠주냐고 물어봤다 (이런거 물어봐야하는 수고도 왜 내가해야하는지) 약사님이 "2시반부터 번호표 배부한다"고 말하고있는데 옆에서 (보이지도않음) 어떤아저씨가 큰소리로 "사람기다리는거봐서 나눠줄수도있고 아닐수도있다"고 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