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야근한다고 주전부리 많이 줏어먹고,,, 헬스장은 못가고,,, 업무량 증가, 업무강도 증가, 워라벨 개박살, 피부발진, 속쓰림(이건 나중에 위궤양이라는 것을 알게됨) 소화안됨(용종 제거도함 ㅗ), 스트레스는 폭발하고,,,, 붓기인지 살인지 뭔가 많이 찌고 있는 것 같아 건강하게 먹어보기로 마음 먹었다. 이렇게 한다고해서 예전만큼 확확 살이 빠지고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 수는 없다는 걸 알기에 건강을 챙기자는 목적으로 시작해보기로 마음 먹었음!
저속노화 야채찜 해먹는 게 유행이라길래 크래미+당근+부추+양파+양배추+병아리콩을 전자레인지 용기로 쪄봄. 사실 나는 조금씩 남은 채소들의 냉털목적이 더 컸다.
직접 만든 간장소스에 비벼서 먹었는데 맛있다. 그러나 역시 금방 소화됨ㅠ 야근으로 회사 저녁도시락으로 챙겨간 당근라페샌드위치. 1개를 반으로 나누어 2개로 만들어갔다.
분명 저녁으로 2개 다 먹을 생각이었는데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배고파 죽을 거 같아서 아메리카노 따뜻하게 한잔 뽑아주고,...
원문 링크 : [건강식단기록] 10월 마지막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