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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꽃 구경

 집 앞 꽃 구경

딥빡치는 금요일 야근 퇴근 길에 마주친 팝콘같은 벚꽃나무 너무 예뻐서 혼자서 한참 쳐다보고 사진으로 남겨주기-! 올해도 벚꽃놀이는 집 근처에서 보내는구나 벚꽃 밑에서 사진 찍어본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

집 앞 공원 저녁 산책. 아직은 조금 쌀쌀하지만, 그래도 봄이라고 ^^) 땅에서 솟아오르는 분홍 철쭉들이 너무 귀엽다.

만개한 개나리 꽃 예전에는 학교 담벼락이나 길거리에서 쉽게 봤던 것 같은데 요즘은 개나리가 보기 힘든 것 같다. 역광으로 담긴 벚꽃 그래도 예뿌다.

꽃은 존재만으로 나의 기분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고마운 존재-! 누군가가 만들어놓은 작품.

예전에 아빠가 알려주셨던 거 같은데 이름이 생각이 안난다. 작지만 존재감이 확실한 귀요미 꽃.

매화라고 했던 것 같은데 잘 모르니까 그냥 벚꽃이라고 부르게써. 연분홍색이 뭔가 달콤한 느낌을 준다.

저녁 급산책 꽃구경 기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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