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I·PPI 둔화에도 트럼프는 왜 관세 전쟁을 확대할까? 최근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둔화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정책을 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이 두 지표가 안정되면서 경제 불확실성이 다소 줄어드는 모습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다시 한번 ‘관세 전쟁’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멕시코, 중국 등 주요 무역 파트너 국가들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를 발표하며 글로벌 무역 환경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CPI와 PPI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상황에서, 트럼프는 왜 무역 전쟁을 강화하고 있을까요?
1. 미국 물가는 안정세, 하지만 트럼프의 관세는 상승세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2025년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변동이 없었으며, 이는 시장 예상치(0.3% 상승)를 하회하는 결과였습니다.
연간 기준으로 보면 PPI는 3.2% 상승해 이전 달 3.7%보다 낮아졌습니다.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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