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관절 및 스포츠 손상 전문 블로그 All about the hip 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대퇴골두 골괴사의 경과는 골 괴사는 "한번 생기면 크기는 정해지고 병의 진행은 압박골절의 형태로 나타난다"고 설명드렸습니다. 그렇다면 골괴사는 시간이 지나면 모두 말기(4기)까지 진행하는 것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모두가 무너지는 것은 아닙니다." 괴사가 있어도 평생 내 고관절을 잘 사용하는 분이 있고, 몇 달 만에 뼈가 함몰(Collapse)되어 수술이 필요한 분이 있습니다.
오늘은 MRI에서 골괴사의 운명을 예측하는 두 가지 핵심 기준인 위치와 크기에 따른 분류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위치에 따른 분류 괴사가 뼈의 '어느 위치'에 생겼느냐는 예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당연하게도 "체중을 받는 부위(Weight-bearing portion)를 많이 침범할수록 예후가 나쁩니다 일본 골괴사 연구위원회(JIC)는 2001년에 M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