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관절 및 스포츠 손상 전문 블로그 All about the hip 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골괴사 부위의 재생생 반응(Repair)과 그 한계에 대해 다뤘는데요. "결국 재생은 종종 괴사 경계부에 머물고, 재생된 뼈는 기계적 강도가 약해 무너진다" 라는 내용에 상심하신 환자분들도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모든 골 괴사병변에서 골두 함몰이 있으면 4기로 진행하는 걸까요? 결론적으로, 괴사가 있다고 해서 모두 관절이 망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관절의 무너지는 진행이 멈추는 '함몰의 정지(Cessation of collapse)'가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일부 괴사 병변의 함몰진행이 멈추는 현상과 그 조건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내용은 이전 포스팅들을 먼저 보셔야 이해가 수월합니다!) ️"함몰(무너짐)이 멈춘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오늘 설명드리는 내용은 일본 골괴사분야 대가이신 Sugano 교수님의 연구(2002 CORR)를 바탕으로 합니다...
원문 링크 : 고관절 골괴사, 함몰 되면 “무조건 4기”로 가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