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본취업 인생도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여 신주쿠로 출근을 하기 시작한지도 벌써 3달이 지나가고 있다. 매달 다음엔 어떤 점포로 또 보내지게 될까를 걱정하며 보냈던 나날들과 비교해서는 굉장히 안정적인 삶을 보내고 있다.
일본에서의 일상과 생활은 한국에서의 것과 비교해서는 굉장히 쾌적하고 즐겁게 지내고 있다. 맑은 봄날 신주쿠 역으로 들어오는 많은 열차들을 보면서 또 한번 일본에 있다는 것을 실감한다.
다른 나라에서 살아보지는 않아 비교하기는 어려우나 선로가 하나의 배경으로 남아있는 것이 나로써는 일본에 와있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는 것 같다. 그래서 내가 제일 일본스럽게 생각하는 풍경은, 후미키리를 바라보고 자..........
신주쿠에 핀 벚꽃이 나를 반기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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