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지기 쉬운 것들의 과학 - 태 켈러 지음 / 강나은 옮김 / 돌베개 원제: The Science of Breakable Things. 손상 받고 깨지기 쉬운 마음의 아픔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따뜻한 가족의 이야기들을 소설로 풀어냈다.
중학교 1학년인 주인공 내털리는 우울증에 빠진 엄마가 우울증이 오기 전이었던 시점으로 되돌리려면 엄마와의 추억이 담긴 코발트블루 난초를 구해야만 한다고 엄마가 예전의 엄마로 돌아올 수 있다고 믿는다. 그 난초를 구하려면 자생지인 멕시코로 날아가는 비행기삯을 구하기 위해서 친구들 3명과 함께 500달러의 상금이 걸린 '달걀 작전'에 응모한다.
그 달걀 작전의 공식 명칭은 "달걀 깨뜨리지 않고 떨어뜨리기' 프로젝트. 우울증이란 소재와 그 병에 걸린 엄마와 중학교 1학년 딸이란 주인공을 두고 함께 함의 온도를 차분히 천천히 있는 그대로 한 폭의 수채화처럼 중학교 1학년의 마음을 통해서 은은하게 때론 중1의 까칠함으로 그려낸다.
엄마의 우울증은 예전에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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