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벌써 12월의 절반이 훌쩍 지나갔네요.
다들 연말 마무리 잘 하고 계신가요? 저는 요즘 다니던 길을 잠시 멈추고, 진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나가는 시기를 보내고 있어요.
"나 꽤 열심히 미래를 준비하고 있어!" 라고 자부했는데, 이번 주는 와르르 무너지는 순간들이 오더라고요.
하지만 아시죠? 긍정 빼면 시체인 거!
(가끔 시체가 되긴 하지만...ㅎ) 새로운 업(Job)을 찾기 위해 멘탈 털렸다가 다시 주워 담으며 성장한 저의 우당탕탕 일상 조각들, 지금부터 풀어볼게요. 1. 내 밥줄...
컴퓨터야 왜 그래 (눈물 주의 ) 이번 주 제 멘탈을 가장 크게 흔든 사건... 바로 컴퓨터 포맷입니다.
새로운 일을 도모하려고 열심히 만든 포트폴리오랑 자료들은 날아가고, 컴퓨터는 제멋대로고. 해야 할 일은 쌓여 있는데 장비가 말을 안 들으니 정말 울고 싶더라고요.
(원래 진짜 우는 거 싫어하고 잘 안움.ㅎ) 가족들은 걱정해서 "밥 챙겨 먹어라, 좀 쉬면서 해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