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계 3층 다락빵 두쫀쿠 솔직히 말하면 저도 줄 서서 먹는 거 딱 질색이에요. "쿠키가 맛있어봤자 쿠키지, 그걸 왜 1시간씩 기다려?"
라고 생각했던 1인입니다. 그래서 범계 3층 다락빵 열풍을 볼 때도 그냥 '인스타 감성용 맛집'이겠거니 하고 넘겼거든요.
그런데 여긴 좀 달랐어요. 릴스에서만 핫한 게 아니라, 오픈 전부터 줄을 서고 재입고 시간만 되면 건물 1층까지 사람이 꽉 차는 게 일상이더라고요.
얼마나 대단하길래 수량 제한까지 걸고 파는지 궁금증을 못 참고 직접 가봤습니다. 저는 저녁 7시 재입고 타임을 노리고 6시 53분쯤 도착했어요. '7분 전이면 넉넉하겠지' 생각했는데 웬걸, 이미 1층까지 줄이 길게 늘어서 있더라고요.
그래도 여기까지 온 거 친구랑 수다 떨면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뭔가 ??
응?? 왜 사람들이 줄 서있지 하면 네...
그 줄 맞습니다. 다행히 직원분들이 줄 안내를 굉장히 체계적으로 해주셔서 막막하진 않았어요.
그렇게 40분 정도 기다린 끝에 드디어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