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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고전소설 주홍글씨 (나다니엘 호손) 독서 후기

 재미있는 고전소설 주홍글씨 (나다니엘 호손) 독서 후기

"주홍글씨 : The Scarlet letter" <나다니엘 호손 : Nathaniel Hawthorne > 밀리의 서재 책 표지 주홍 글씨와의 추억 '주홍글씨'는 읽고 나서 재미있다는 느낌이 든 첫 고전 소설입니다. 십수 년 전 군대에 있을 때 처음 읽게 되었는데, 그 당시에 함께 읽었던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은 전혀 이해도 못 했고, '뭐 이런 이상한 소설이 다 있어?'

라는 생각 밖에 안 들었던 반면, 주홍글씨는 '어 옛날 양키들, 왜 이렇게 보수적이야? 이거 뭐야?

근데 내용이 꽤 재밌는데?'라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 오래전 기억이라 왜곡과 훼손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후로도 살면서 이 책을 3번 정도는 더 읽었으니, 상당한 호감을 가지고 있는 편입니다. 옛날엔 '나다니엘 호손'이 쓴 '주홍글씨'로 번역되는데 크게 이견이 없었던 것 같은데, 요새는 작가 이름도, 책 이름도 세련되게 바뀌어서 '주홍글자', '너대니얼 호손'이라고 주로 사용하는 모양입니다. ...

# 고전소설추천 # 세계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