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미술 100 (이은화) 좋은 그림을 보고 싶어서 읽었습니다. 저는 그림도 일단 책으로 먼저 보는 타입이라서...
이런 책을 볼 때 마다 느끼지만, 정말 세상은 넓고 명화는 많습니다. 처음보는 화가, 처음보는 그림들이 이번에도 아주 많았습니다.
페데르 세베린 크뢰위에르 - 스카겐 남쪽 해변의 여름저녁 (위키피디아)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처음 본 그림 중에 가장 맘에 들었던 건, 이름도 어려운 덴마크 화가 '페데르 세베린 크뢰위에르'가 자신의 아내와 동료 화가를 그린 이 그림이었습니다. 동시대의 어려운 현대미술 작품들 보다는, 보자마자 아름답다고 느껴지는 이런 그림들이 아직은 좋습니다. 100개의 이야기 이지만, 100명의 화가를 소개하는 건 아니고, 중복되는 화가의 작품도 여러 번 나옵니다.
벨라스케스의 작품은 이렇게 3번이나 나오죠, 그런데도 벨라스케스의 가장 대표작인 '시녀들'이 아닌 다른 작품을 세번 소개하는 걸 보면, 일단 명화보다는 작가님이 개인적으...
#
교양미술사
#
서양미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