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잘못이 없다, 내가 잘못이 있다 이 책은 말입니다, 이 모든 것을 잊어버리게 하는 순수한 즐거움, 순수한 쾌감에 뇌가 마비되어 간다. 세상 모든일이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 그렇게 되어간다.
어떻게든 되겠지,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오토모노 타비토'의 논리를 완전히 이해하면 이렇게 된다.
인생의 목표, 목적은 술을 마시는 것이며 모든 것은 술을 위해 존재하고 세상만사가 술을 중심으로 돈다. 인간은 언젠가 죽는다.
그것을 직시하지 않고 하룻밤 술을 안마신다니, 잔꾀를 부리는 건 인간으로서 도저히 용납 할 수 없는 비겁한 태도다. 나는 비겁해지지 않겠다.
정정당당하게 술을 마시겠다. 즐겁게 마시자.
즐겁게 마시고 즐겁게 죽겠다 나야말로 그릇이 크다. 절제 따위는 떨거지, 어리석은 밴댕이들 이나 하는 짓이다. ...
라고 말하며 30년간 매일 술을 먹어 온 펑크락커 출신의 작가가 술을 끊은 이야기를 쓴 책입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나는 왜 술을 끊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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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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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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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