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저녁 히틀러의 오줌과 내 오줌에서는 같은 냄새가 났다. 히틀러와 같은 아스파라거스를 먹은 날 저녁 히틀러의 음식을 먹는 여자들 (로셀라 포스토리노) 이 글은 독일에 관한 이야기다.
작가는 이탈리아 여자다. 로셀라 포스토리노. 1978년에 태어난 작가는 2018년에 이 소설을 썼다.
소설은 전세계에 50만부 이상 팔렸다. 이 글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실제 히틀러의 시식가 '마고 뵐크'라는 여성의 이야기에 작가의 상상을 가미했다. 전쟁이 끝나고, 그녀와 같이 히틀러의 음식을 먹었던 여자들은 모두 처형당해 죽었다.
독일 장교의 도움으로 유일하게 살아남은 그녀는, 소련군에게 잡혀 14일간 성폭행을 당했다. 살아남은 그녀는 침묵했고, 죽기 직전 90이 넘어서야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나는 다큐멘터리를 좋아한다. 특히, 2차 세계대전 다큐멘터리를 좋아한다.
전쟁사 다큐멘터리를 좋아해서 많이 봤다. 하지만 히틀러가 독살 당할까봐 십여명의 시식가를 두었다는 사실은 본 적이 없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