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삼겹은 왠지 맛이 없을것 이라는 편견이 있었다. 맛이 없으니 가격도 쌀 것이라는 막연한 추측도..
나는 삼겹살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자주 사먹지 않는다. 보통은 돼지갈비를 먹고, 가끔 대패 삼겹살이 몇달에 한번씩 땡기는 정도?
생삼겹도 아닌 냉동삼겹살을 보통이라면 내 돈을 주고 사먹지 않았을것이다. 하지만 좋은 사람들과의 술자리라면 뭐 삼겹이든 뭐든 메뉴를 가릴 필요가 있나?
그냥 먹으면 되는 것이지. 고기를 잘알고 좋아하는 분이 추천한 맛집이었고 맛있었다.
냉동삼겹도 이렇게나 맛있어! 나의 편견을 깨어준 칠성동 맛집 복돼지식당!
이라고 쓰는게 올바른 글의 전개이지만 그정도 까지는 아니었고 불행히도 나는 거짓말을 잘 못한다. 사실 삼겹살의 맛의 차이를 잘 모르니까 내 입엔 그저 돼지고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생각보다 냉동 삼겹살의 가격은 비쌌다. 생삼겹도 150g에 11,000원이고 냉동삼겹도 150g에 11,000원이다.
이해 할 수 없고 납득이 되지 않지만 세상사란게 ...
원문 링크 : 칠성동 복돼지식당 냉동삼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