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항상 창문을 열어놓고 생활하다 보니 날파리나 작은 벌레들이 집으로 들어온다. 특히 밤에는 조명까지 켜놓고 있으니 LED 불빛에 이끌린 벌레들이 더 많이 들어오는 것만 같다.
방충망 구멍으로 들어오는 조그만 날파리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지난번에는 바퀴벌레가 한 마리 들어 왔길래. 대체 이런게 어디서 들어오나 생각을 해보니.
베란다 샤시에 물 빠져나가라고 있는 작은 틈새, 그 물구멍으로 큰 벌레들이 들어오는거 같더라. 그래서 좀 막아보자고 구입했던게, 이 스카치에서 나온 벌레막이 방충망 밴드다.
쿠팡에서 10매입 1개에 1,400원 정도 주고 샀던걸로 기억한다. 20개 정도면 우리집 베란다 샷시의 틈새 구멍은 다 커버할 수 있을거 같아서 딱 2개를 샀다. 이 벌레막이 방충망 밴드를 붙이고 나서 보낸 첫 여름.
무더위로 항상 창문을 열어두었던 7월과 8월, 9월의 여름을 보내 면서 느낀 솔직한 소감과 후기는 다음과 같다. 나름 쓸만하다.
이거 붙이고는 바퀴벌레급 사이즈의...
원문 링크 : 베란다 틈새막이 스카치 벌레막이 방충망 밴드 내돈내산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