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싯다르타 (헤르만 헤세) 부처님의 이야기가 아니네요

 싯다르타 (헤르만 헤세) 부처님의 이야기가 아니네요

싯다르타, 당신이 말귀를 잘 알아듣는 분이라면 이것도 배워 두세요. 사랑이란 구걸하여 얻을 수도 있고, 돈을 주고 살 수도 있고, 선물로 받을 수도 있고, 거리에서 주워 얻을 수도 있지만, 그러나 강탈할 수는 없는 거예요 싯다르타를 향한 창녀 카말라의 조언 이보게, 고빈다, 내가 얻은 생각들 중의 하나는 바로, 지혜라는 것은 남에게 전달될 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이네.

지혜란 아무리 현인이 전달하더라도 일단 전달되면 언제나 바보 같은 소리로 들리는 법이야.” 깨달은 자가 된 싯다르타가 옛친구에게 조언하다 열반은 ‘이성적으로 파악되는 것이 아니라 한순간의 심오한 통찰 속에서 체험될 수 있는 것’임을 싯다르트 열반에 도달하다 꽤 오래전에 읽었고 독서 포스팅은 어떤 방식으로 쓰더라도 머릿속에 정리를 하면서 글을 써야 하기에 귀찮아서 후기를 쓰지 않았다.

근데 계속 미루다 보면 평생 후기를 못 쓸거 같아서 그냥 문장 몇 개 스크랩 해놓은 걸로 포스팅을 남긴다. 나는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