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다. 인생의 진리.
하림에서 라면을 만들고 있었다. 하림 맛나면.
성의 없어 보이는 이름. 닭고기로 치킨너겟 만드는 회사에서 왠 라면이람?
홈플러스에서 라면 3봉에 9,900원 행사를 하길래 사봤다. 하림 맛나면은 4개들이 한봉지에 4,200원이어서 다른 라면들 보다 할인율이 좋았으니까.
그렇다는건 실제로 는 개당 가격이 1,200원. 원래부터 가격이 싼 라면은 아니란 소리다.
건더기 스프도 큼직하고 분말스프도 큼직하다. 청경채, 파, 당근, 표고버섯 등 6가지 채소가 건더기 스프에 들어가 있어서 씹는 맛에 풍미를 더해주고 감자전분과 타피오카 전분을 최적비율로 혼합한 면발은 사골베이스의 분말 스프와 조화를 이루며 탱탱한 식감을 우리의 입에 선사한다.
홈플러스에서 산 감자 수제비도 조금 넣어서 같이 먹어봤다. 이런저런 다른 재료들을 넣어서 먹어도 맛있는 하림 맛나면 냄비에 물 500ml를 넣고 끓인후 면과 스프를 같이 넣고 4분 30초간 센불로 더 끓이는 조리법...
원문 링크 : 맛있게 만나는 하림 맛나면 예상외로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