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부터 팬을 자청하며 자우림의 노래를 늘 들어왔지만, 정작 보컬 김윤아를 제외하곤 남자 멤버들은 전혀 모른다. 드럼을 치던 멤버가 탈퇴해서 자우림이 3명이 되었다는 것도 아주 오래전에 들었지만, 별로 안 중요한 정보인지 늘 까먹고, 자우림이라는 이름으로 3명이 등장하면 늘 놀란다.
자우림의 열두번째 앨범을 들어봤다. 세상에 노래는 너무 너무 많고, 이제는 굳이 음반을 사서 들을 필요가 없다.
가수들은 모두 유튜브에 신곡을 올려둔다. 이 많은 음악의 홍수 속에서 잊히지 않기 위해.
그냥 들어라도 줘요. 나를 잊지 말아요.
같은 느낌? 라이프!
LIFE! 노래자우림2025.11.09.
내가 좋아했던 시절의 자우림 노래 느낌이 살짝 나서 듣기에 좋았다. 뭐, 살짝일 뿐이다.
이번 앨범은 음울한 자우림이 아니다. 그것만으로도 만족한다.
내가 좋아했던 시절의 자우림 노래는 97년과 98년의 세기말 1집과 2집 때의 노래 들이다. 이미 2000년 3집때 부터 자우림의 음악은 크게 내 취...
원문 링크 : 나의 최애 가수 '자우림' 12집 '라이프'를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