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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500시대 개미의 주식투자, 이제 번것도 잃은것도 없다

 코스피 4500시대 개미의 주식투자, 이제 번것도 잃은것도 없다

2026년 새해 첫 일출 나는 2020년 9월부터 주식을 시작했다.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하게 떨어졌던 주가가 다시 반등하며 코스피가 3400까지 올랐던 시기였고 나도 주식을 사고 팔면서 총 3천만원 정도의 수익을 올렸는데. 천성이 개미인지라, 그 돈을 현금화 하지 않고 당연히 다시 주식을 샀고, 나의 주식 보는 눈은 형편없었고 코스피도 다시 미끄러지기 시작하면서, 비참하게도 2024년 12월.

그러니까 그 희대의 비상계엄 직후, 코스피가 2,400 까지 곤두박질 쳤을 때 -71%, 4천만원의 손실을 보며 코스피를 떠났다. 3천의 수익과 4천의 손실. 결국 따지고 보면 1천만원 손해를 본 것인데 2026년 1월 현재 불과 1년만에 코스피가 2400에서 4500으로 거의 2배 가까이 올랐다.

믿어지는가? 코스피 4500?

아니 그때 2024년 12월에 손절을 안하고 내가 주식을 그대로 들고 있었으면?! 도대체 수익이 얼마여?!

미치고 팔짝 뛸 노릇에 멘탈이 나갈만 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