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는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사찰 분위기로 자주 찾게 되는 곳인데요.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나폴레옹 제과점 맞은편) 버스정류장에서 성북 02번 마을버스를 타고 길상사 앞에 하차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차를 타고 가게 되어 길상사를 지나 50m 더 가면 있는 주차장을 먼저 찾았습니다. 주차료는 없지만 만차일 경우가 많다고 하고, 기도 방문 목적 외에는 장시간 주차를 금지한다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주차를 하고 언덕을 살짝 내려오면 바로 옆에 길상사입니다. 삼각산길상사라는 일주문이 보입니다.
길상사 들어가는 문에는 보통 사찰에서 볼 수 있는 사천왕문이 없는데요. 원래 고급 요정이었던 대원각을 길상화 김영한님이 시주하여 사찰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길상사는 대원각을 보수하여 1997년 12월에 창건되었지요. 길상사 관세음보살상 천주교 신자이자 가톨릭 예술가이신 최종태 조각가님이 조각한 관세음보살상입니다.
서로이 종교를 초월한 모습으로 관세음보살상 자태가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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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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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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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면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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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빵공장
원문 링크 : 가을 성북동 나들이(길상사,성북동면옥집,성북동빵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