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케와 함께 시작하는 엄마의 아침 삿포로 여행 3일차 ️ 폭설로 오타루 포기한 날 오늘은 오타루 가는 날이었는데 아침부터 심상치 않은 폭설… 이 정도면 갔다가 못 돌아올 수도 있겠다 싶었다. 동생 설득해서 결국 일정 변경 완료 아쉽지만 오늘은 삿포로 시내에서 안전하게 보내기로!
겨울 홋카이도는 JR 멈추는 경우도 많아서 괜히 무리하기로 눈이 왜 안 오지 걱정하던 내가 원망스러울 정도의 폭설이었다. 버스정류장 안내판까지 파묻힐 정도;; 눈 쌓인 길, 엄마가 먼저 길을 내어줌 눈이 쏟아지기 시작하더니 바로 앞 삿포로 시계탑마저 안 보였다.
눈길 뚫고 버스 타고 도착한 삿포로 맥주 박물관 내부는 빠르게 보고, 바로 시음 코스로 직행 (삿포로 맥주 박물관 입장료🏻️) 맥주 시음하러 가는 길, 한 장 남기기 자판기에서 맥주랑 안주를 고른 뒤 결제하고, 받은 표를 들고 이동 표 순서대로 맥주를 따라주심 다양하게 즐기려면 1인 1트레이 추천 첫 잔은 삿포로 클래식으로~짠 맥주를 다 마시고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