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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국민 6,030명 대상 전례없는 대규모 면접조사 결과 국민 의견 전폭 수용, 주52시간제 유지하면서 일부 업종·직종에 한해 개선...

 노사·국민 6,030명 대상 전례없는 대규모 면접조사 결과 국민 의견 전폭 수용, 주52시간제 유지하면서 일부 업종·직종에 한해 개선...

-주52시간제 정착, 그러나 제조업·생산직 등에는 유연성 필요 응답 많아 -개선 대상 업종·직종 등 세부방안은 후속 실태조사와 노사정 공감대 속 구체화 -노동시장 공정성 제고에도 주력, '공짜 야근' 근절에 행정역량 집중할 것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11.13(월) 「근로시간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노사와 국민 의견을 광범위하고 진솔하게 듣기 위해 6,030명을 대상으로 한 방문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결과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설문 대상자에게 관련 제도와 질문을 충분히 설명하는 과정도 거쳤다. 주 52시간제 상당 부분 정착되었으나 일부 업종과 직종은 여전히 애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 52시간제(법정 40시간 + 연장근로 12시간)가 상당 부분 정착되었지만, 일부 업종과 직종에서는 여전히 애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52시간제에 대해 국민의 48.2%가 '장시간 근로 해소에 도움이 되었다'고 답한 반면, 54.9%는 '업종·직종별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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