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리단길. 수많은 X리단길 중 하나인데 용산역 인근에 비교적 최근에 활성화 된 곳.
그래서인지 이미 핫플로 자리잡은 곳들 보단 조금은 차분하고 한적한 느낌이 드는 골목이다. 이런 골목이 생겨나면 제일 먼저 찾는 건 바로 "그래서 여기엔 어떤 맛집이 있는가?"
가 아닐까? 이곳이 초행길인 나와는 달리 핫플수집가 애인님은 이미 와봤기에 애인님이 이끄는 대로 다녀오게 된 용리단길 맛집에 대한 썰을 풀어본다.
신용산역과 삼각지역 사이, 용리단길에 위치한 로스트 인 홍콩. 홍콩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맛집이다.
공간이 넓지만 테이블을 좁게 배치해서 답답한 느낌이 드는 식당이 있는 반면 로스트인홍콩은 내부가 넓지 않고 테이블 수가 적은데 테이블 간격을 넓게 두어 시원시원하다. 곳곳의 8~90년대 홍콩 배우 사진들을 배치하여 옛스런 홍콩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게 점심 메뉴인데 저녁 메뉴는 더 많은 듯하다. 점심에는 많지 않은 메뉴를 다루는 로스트 인 홍콩.
하지만 메뉴들이 하나같이 독특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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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인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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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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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리단길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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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산역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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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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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지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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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