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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마카오 관광지) 홍콩에서 절대로 가지 말아야 할 곳, "야시장" (템플 스트리트, 레이디스 마켓)

 (홍콩/마카오 관광지) 홍콩에서 절대로 가지 말아야 할 곳, "야시장" (템플 스트리트, 레이디스 마켓)

비판적 시각의 여행기. 이번에 다뤄볼 건 홍콩의 야시장이다.

흔히 야시장은 떠들썩한 분위기, 맛있는 음식이 많고, 다양한 기념품도 많은 그런 곳을 떠올리는게 일반적이다. 나도 그걸 떠올리며 홍콩의 야시장인 템플스트리트 야시장과 레이디스 마켓을 다녀왔다.

그렇게 방문한 건 이런 생김새다. 검색을 통해 필수코스라며 야부리 터는 걸 봤는데 실제로 가보니 허접하기 그지없다.

충격적이게도 이게 전부다. 줘도 안가질 물건들, 짝퉁가방과 짝퉁옷들, 맛있는 음식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다.

아직 날이 밝아서 그런거라고 하기엔 다른 곳에 갔다가 더 어두워진 후 다시 가봤지만 달라진 건 전혀 없다. 특히 템플 스트리트 야시장은 정도가 심한게 늦은 시간이 되자 홍등가가 되어버린다.

길거리에 야하게 옷을 입은 여자들이 나와서 남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호객행위를 한다. 다른 나라는 겉으로 건전한 척이라도 하지 여기는 대놓고 gender의 이음동의어를 써놓고 영업한다.

야시장을 좀 빠져나오면 그래...

# 가지마 # 레이디스마켓 # 마카오 # 야시장 # 템플스트리트 # 홍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