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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교외 관광지 / 하롱베이] 배를 타고 깟바섬을 향해

 [하노이 교외 관광지 / 하롱베이] 배를 타고 깟바섬을 향해

비판적 시각의 하노이 여행기. 하롱베이 항구에서 배를 타고 깟바섬을 향해 간다.

정확하게는 깟바섬 방향으로 가는 것. 깟바섬은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한데, 콩 스컬 아일랜드의 촬영지였다고.

가는 배에서 본 모습은 이러하다.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어떤 느낌인지 더 잘 와닿을 거다.

이게 눈으로 봤을 때랑 사진으로 남겼을때랑 너무 느낌이 달라. 화면에 다 담기지 않는게 참 아쉽다.

이러한 작은 섬들이 바다를 가득 채운다. 요렇게 독특하게 생긴 바위들을 일컬어 카르스트 지형이라고 부르는데 물에 녹기 쉬운 석회암 등의 암석이 빗물 등으로 화학적 변화를 일으키며 돌덩어리가 침식된 지형을 말한다.

지구과학을 등한시한 잼민이들은 잘 모를거야. 이몸께서는 무려 지구과학을 선택과목으로 고른 무쓸모 이과 인재다 이말이야.

적당히 구경하다가 식사가 준비된다. 식사는 무려 뷔페.

이것이 바로 후리미엄 투어. 맛은 뭐 그저 그렇다 ㅋㅋ 소세지가 제일 맛있더라.

많은 걸 제공하는 투어지만 음료는 제공하지 않는...

# 관광지 # 깟바섬 # 여행지 # 카르스트지형 # 하노이 # 하롱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