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적 시각의 하노이 여행기. 닌빈에서 시간의 여유가 있었으면 짱안이나 땀꼭을 갔을텐데 시간이 부족하기도 했고, 하롱베이랑 중복되는 듯한 좀 뻔한 그림이 될 것 같기도 해서 가볍게 보기 좋은 곳을 택해서 다녀왔다.
그냥 돌아가기엔 시간이 조금은 남았거든. 호아루 고대수도 정문(?)
우리나라로 치면 경복궁의 광화문 같은 느낌? 입장료 2만동을 내면 들어갈 수 있다. 2만동이면 한화로 약 1,100원.
굉장히 저렴한 가격으로 들어갈 수 있다.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궁궐도 2~3천원 정도밖에 안하지 않나?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고대 베트남 역사.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는데 가이드가 열심히 설명해주더라.
우린 가이드를 끼고 온 건 아니라서 그냥 스치듯 구경하고 지나쳤다. 중앙에 뭔가가 있는데 정확하게 뭔지는 모르겄다 ㅋㅋ 가이드가 있고 없고가 이렇게 차이가 크다.
안내 표지판도 한 컷 찍어본다. 봐도 사실 뭐가 뭔지 잘 모르겄다 ㅋㅋ Đinh Tiên Hoàng (딘보린) 황제의 사원.
대구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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