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참 좋아하는 피자. 근데 피자도 갈래가 있다.
피자의 본고장, 이탈리아 나폴리 방식의 피자와 그 피자가 미국으로 건너가 자리잡은 미국식 피자, 그리고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생겨난 K-피자. 그 중에서 본고장의 나폴리 피자를 별로 먹어보지 못해서 궁금해서 유명한 피자집을 다녀왔다.
부자피자. zza니까 발음상 부자 보다는 부짜 같긴 한데, 상호등록이 부자피자니깐.. 피자도 원래 발음은 핏짜인데 표기는 피자니까 다 그런거 아니겄어..?
수요미식회에도 나왔다고 하고, 성시경님이 유튜브에서 다녀가기도 하고 해서 유명한 곳이다. 사람이 적어보이는데 그건 사실 대기가 마감되었기 때문.
이쪽 한남동에서 아주 독보적으로 대기가 긴 식당으로, 특히 퇴근시간 이후에 가면 그 날 일정은 밥만 먹고 끝난다고 봐야 한다. 제대로 된 조명이 없는 시커먼 실내.
난 이런 곳이 썩 마음에 들지 않는다. 저조도 환경에서는 사진이 잘 안나오니깐..
사진 한 장 찍는 것도 노출시간 때문에 오래걸령.. Previo...
원문 링크 : 나폴리 화덕피자, 이태원/한남동 부자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