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오랜만에 폰을 바꿨다. 맨날 충전도 제대로 안되는 똥폰만 고집하는 똥믈리에라고 무척 갈구면서 이번에 갤럭시 S25가 잘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적극 추천해서 바꾸게 만들었지.
제품 포장 깔끔하네. 민트색의 갤럭시 S25.
처음엔 갤럭시 S25 울라리를 고민했던 친구는 "울라리에는 거지같은 색상밖에 없다. 울라리를 안 살 바에야 굳이 플러스도 필요 없다"면서 S25를 사게 된 것.
그래서 고른 게 민트 색상인데 색깔 잘 뽑혔네. 잘 골랐다 싶다.
갤럭시 S25 자체도 상당히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평면인 부분은 깔끔하게 쫙 뻗고, 곡선 부분은 매끄럽게 꺾어졌다.
후면 카메라도 카메라 섬이 따로 있지 않고 렌즈만 있는 게 더 보기 좋은 것 같다. 예전엔 갤럭시가 기본 필름이 부착된 상태로 출고되었었는데 S22부터 기본 필름이 부착 제공되지 않았다더라.
워낙 폰을 험하게 쓰는 친구라 쌩폰 쓰는 걸 추천하진 못하겠고, 어쨌든 필름은 붙여야 하니까 이왕 필름 살 거 강화유리로 사라고 추...
원문 링크 : 갤럭시 S25 강화유리 필름 부착 (feat. 빅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