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여행을 다녀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한다는 그 말 "동남아 과일은 한국 과일이랑 급이 달라" 물론 나도 적당히 동의하는 바. 이번에 다녀오며 흔히 접하기 힘든 과일로 모아 모아서 올려본다.
마트와 길에서 파는 과일들. 마트라고 해서 더 맛있고, 길에서 판다고 하자가 있는 건 아니다.
마트에선 냉장보관을 하니 더 신선하지만 비싸고, 길거리는 덜 신선하지만 저렴하다. 각각의 장단이 있는 거지 정답이 있진 않다.
적어도 난 싸게 먹는게 더 좋다고 생각했어. 먼저 두리안.
동남아를 대표하는 과일이 아닐까? 맛을 아는 자는 과일의 왕이라 칭하며, 맛을 모르는 사람은 지독한 냄새 때문에 악마의 과일이라 부르는 그런 과일이다.
나도 이번에 처음 먹어봤다. 냄새가 정말 구리구리한 냄새가 나는데 막상 먹으면 전혀 냄새가 안 난다.
맛은 고구마 같은 맛이 나는데 아주 크리미한 질감의 고구마랄까? 그렇다고 고구마무스랑은 또 전혀 다르다.
쫀쫀하고 크리미한 넉낌이라고 해야 하나? 먹다 보면 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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