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예전부터 난 무소음 마우스를 고집해왔다. 아마 노트북이라는 물건을 처음 소유하게 된 때부터가 아닌가 싶다.
노트북이라는 물건은 혼자 있는 공간에서 사용하기보다 외부에서, 남들 다 있는 곳에서 사용하게끔, 휴대할 수 있게끔 만들어진 물건이다 보니 "딸깍 딸깍" 하는 소음이 신경쓰인달까? 그리고 회사에서 일 할 때도 남들은 신경 안쓰겠지만 그냥 내가 그 소음을 거슬려하더라고.
그래서 무소음 마우스만을 고집한 채 살아왔다. 이전 포스팅에서 내가 마우스를 고르는 조건에 대해 설명하며 그렇게 고른 마우스를 골라서 그래도 잘 사용해왔더랬지.
춘식이 마우스, KFM100C (충전식 블루투스 무소음 마우스 / 멀티페어링 무선) 노트북 용으로 사용하는 마우스가 있더랬다. 일단 기본적으로 난 무소음 마우스를 선호하는데 기존에 쓰던 ... m.blog.naver.com 그러던 차, 잘 사용하고 있던 마우스를 한 번 떨궜더니 휠이 먹통이더라.
바로 짐작할 수 있었어. 춘식이가 가버렸다는 것을..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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