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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돼지곰탕 안암, 국밥이지만 한식은 아니야.

 북촌 돼지곰탕 안암, 국밥이지만 한식은 아니야.

친구와 청와대를 다녀온 날. 어떻게 될 지 몰라 다녀온 청와대 관람 6월 초 대선을 치르고 당선된 21대 대통령은 용산을 떠나 청와대로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그 소식... blog.naver.com 아주 살짝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미리 찾아놓은 여러 식당들을 나열해놓고 선택해본다. 그 중에 비가 와서 날이 약간 쌀쌀해지니 뜨끈한 게 땡겨서 고른 식당.

경복궁 옆, 안국역 근처 북촌에 위치한 안암. 난 이렇게 이름 짓는 식당을 솔직히 좋아하지 않는다.

아무리 날고 기어봤자 안암동은 유명세로 못 이기는 데다 실제 안암동을 찾는 사람도, 북촌에 있는 안암을 찾는 사람 모두를 불편하게 하고, 헷갈리게 하는 작명을 왜 하는 걸까? 너무 유명해지는 건 싫은 홍대병 같은 걸까?

do you know anam? 안암의 대기방식은 테이블링으로 대기 등록하는 방식.

그리고 입장 차례가 되었을 때 식당 바깥에 있는 무인주문기에서 주문하고 입장하는 방식이다. [대기 등록→입장 호출→키오스크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