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맛로즈 Emitt Rhodes 숨은 올드팝 명곡 Emitt Rhodes, 혼자서 빚어낸 팝의 꿈 Emitt Rhodes는 1970년대 초반, 미국 LA에서 활동한 싱어송라이터다. 비틀스를 닮은 멜로디 감각으로 ‘원맨 밴드’라 불릴 만큼 대부분의 악기를 혼자 연주하고 녹음했다.
상업적 성공과는 조금 비켜 서 있었지만, 세월이 흐르며 더욱 빛나는 이름이 되었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마음 “Somebody Made for Me”는 1970년 발표된 그의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 《Emitt Rhodes》에 실린 곡이다.
작은 스튜디오에서 거의 모든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완성해낸 노래. 그래서인지 이 곡에는 과장도, 허세도 없다.
마치 자기 방에서 조용히 기타를 치며 혼잣말을 꺼내는 듯한 공기가 흐른다. 노래는 아주 단순한 바람에서 출발한다.
어딘가에 나를 위해 만들어진 누군가가 있을 거라는 믿음. 그 사람을 아직 만나지 못했을 뿐이라는 소박한 확신.
가사는 특별할 것 없이 담백하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