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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아쿠아리움 : 벨루가와 보노보노를 만난 하루

 롯데월드타워 아쿠아리움 : 벨루가와 보노보노를 만난 하루

도심 속에서 바다를 만날 수 있다면, 바로 이런 느낌일까? 서울 롯데월드타워 안에 있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여기는 단순히 물고기만 보는 곳이 아니라,빛과 물, 그리고 생명들이 만들어내는 작은 바다였다. 4월, 특별한 손님 ‘보노보노’ 4월은 특별히 보노보노 이벤트가 한창이었다. 곳곳에 보노보노 캐릭터들이 서 있어서 마치 바닷속을 헤엄치다 만난 친구처럼 반가웠다.

귀여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 벨루가, 살아 있는 순백의 요정 개인적으로 이곳을 가장 특별하게 만드는 건, 역시 벨루가다. 수조를 유유히 헤엄치는 벨루가는 정말 말 그대로 아름다웠다.

하얀 몸이 물빛을 받아 반짝일 때면, 그 순간만큼은 시간이 멈춘 것 같았다. “ 물속을 떠도는 하얀 별 같았다 ⸻ 동선 깔끔, 감성 채워지는 아쿠아리움 다른 여러 아쿠아리움을 가봤지만,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동선이 특히 예쁘다. 쓸데없이 복잡하지 않고, 부드럽게 이어지는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작은 물고기부터 상어, 해파리, 벨루가까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