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독서 #박세인 작가님(?) 선생님(?)?
께서 영상에 책을 냈다고 올렸을 때, 이 책을 읽는 걸 간호부/교수님에게 들키면 안된다는 댓글이 달렸던 것 같고, 나한텐 꽤나 인상깊은 말이었는지 기억에 남았다. #빌런간호사 평소 선생님 영상을 보면서 "와, 상황을 이해하는 것 뿐만아니라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해서 날카로우면서 단단하게 자기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니"라는 생각과 동시에 이렇게 단단하고 통찰력도 있는 분이 간호계에서 앞장서지 않고, 옳은 비판을 하는 사람으로만 남겠다고 생각하게 만든 간호계는 도대체 어떤 집단일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이 책을 읽는 걸 숨겨야한다는 댓글이 달렸는지 어렴풋이 알 수 있었다. 해보지 않으면 할 수 없다는 말이 단순히 10년 전 선생님의 상황에서만 통하는 말은 아닌 듯 하다.
책을 읽고 나서, 내가 박세인 선생님만큼 당당히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똑부러진 신규 간호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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