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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역 사루카메 - 말이 필요없는 맛

 홍대입구역 사루카메 - 말이 필요없는 맛

네.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연남동에 있는 '사루카메' 사루(さる)는 원숭이 카메(かめ)는 거북이죠 사장님이 일본분이신거 같던데 매장도 일본 느낌이 가득합니다. 지난번에 갔을때는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기다리지 못했는데요.

오늘은 다행히 웨이팅이 없어서 바로 주문을 하고 앉았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디너 메뉴는 이렇네요.

저는 카메 라멘에 면추가 했어요. 카운터 석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매장 내부와 주방이 잘 보이는 자리입니다. 매장에는 테이블 석도 두개 정도 있습니다.

각 자리마다 컵, 젓가락, 물통이 각각 있구요. 조금 기다리니 곧 라멘이 나왔습니다.

받자마자 후회했어요. 차슈추가도 할걸...

이런 비쥬얼 너무 좋습니다. 먹으면서 보니 사장님이 레어챠슈를 기계로 썰어서 바로바로 그릇에 올리시더라구요.

여튼 국물 맛 부터 봅니다. 숫가락이 커요.

어색할 정도로 큽니다. 국물맛은...

이게 라멘 국물인가 싶은 맛입니다. 돈코츠 제외한 맑은 국물 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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