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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같은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 결국 사회생활 '이렇게' 망합니다

 친구 같은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 결국 사회생활 '이렇게' 망합니다

Lifestyle Insight 친구 같은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 결국 사회생활 '이렇게' 망합니다 요즘 부모들은 아이에게 친구처럼 다가가려는 경향이 강해요. 하지만 정신건강의학과 조선미 교수는 이 방식을 분명히 경고했어요.

“부모가 친구가 되면, 아이는 부모를 어른으로 보지 않습니다.” 부모의 말은 더 이상 지시가 아닌 의견이 되고, 결국 아이는 싫은 일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고방식을 갖게 됩니다.

처음엔 자율적인 아이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통제 불가능한 아이가 돼요. 저는 부모의 역할이 아이와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보여주는 첫 번째 어른이라고 생각해요.

부모의 권위가 사라지면 생기는 일 부모가 어른으로서의 기준을 보여주지 않으면 아이들은 해야 하는 일과 하기 싫은 일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학교에 가서 선생님이 “지금 자리에 앉아볼까요?”

해도 “싫어요”, “지금 하기 싫어요”라고 반응하는 아이들이 실제로 많아요. 조선미 교수는 요즘 아이들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