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릴때에 터미타임이란게 있었나..? 요즘엔 SNS로 육아 정보를 많이 얻게 되다보니, 임신때부터 자연스럽게 알게된 그 이름하여 '터미타임(Tummy time)' 말 그대로 아기 배가 바닥에 닿게끔 엎드려 놓는 시간을 의미한다.
엄마한테 물어보니 옛날에는 터미타임 이런거 모르고 두상 이뻐져라~ 해서 엎드려서 두고 잘때도 요리조리 돌려줘다는데, 이것이 결국 터미타임이었던걸까? ㅋㅋㅋㅋ 최근에 터미타임을 신생아부터 열심히 시켜줘야한다고 온갖 정보가 우다다다 쏟아지는데, 결국 너무 누워만 있으면 두상이 안예뻐지니까 + 상체를 이끌어주는 대근육 발달을 위해서 여튼 터미타임은 필요한 동작이긴 하다!
토리도 신생아부터 현 80일인 지금까지 터미타임을 꾸준히 시켜주고는 있는데, 하루에 몇분씩 몇번 이런건 한번도 지킨 적 없다. (아예 안한 날도 허다함) 근데 신기한건 매일 안시켜줘도 결국 때가되면 갑자기 또 혼자 레벨업을 하고 그러더라구요?
ㅋㅋㅋ (맨바닥에서 전혀 못하던 애가 갑자기 다음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