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 골프를 다시 배워보려고 골프채를 가지고 간다.
한국에서도 2주 배우다가 '진짜 이것도 운동이냐? + 뭔가 불편한 스포츠다.'
라는 생각에 단숨에 접어 버렸는데, 주변의 강한 권유로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현재는 또 그만 두었다.)
기재가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B773ER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슬리퍼 좌석이 아니라 프레스티지 스위트인 걸 보니.
슬리퍼와 프레스티지 스위트는 프라이버시 확보에 있어 큰 차이가 있다. @Korean Air 옆 좌석과는 칸막이가 있어서 안정 고도에 접어들 때 올리면 된다.
슬리퍼를 타면 옆사람이 타지 않길 약간 기도해야 하는데 이건 그게 없어서 좋다. 밥도 좀 편하게 먹을 수도 있고.
또, 화면 크기도 차이가 있다. 시작부터 술.
어차피 자카르타 돌아가면 다시 식단 시작하니까 충분히 즐기기로 했다. 새우&버섯 샐러드.
원래 샐러드를 진짜 좋아해서 참 맛있었다. 평소에 소스를 안 넣거나 조금만 넣는 편이라서 발사믹 소스 안 뿌리고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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