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라이언에어 '자카르타-발리' 노선이 캔슬되어서 바로 다시 예약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또 탑승 하루 전 '자카르타-발리-숨바' 전 노선이 캔슬되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라이언에어 공식 홈페이지의 오류로 변경하는데 너무 오랜 시간을 소요했다. 그나마 결항이 덜 되는 바틱에어 탑승하시길.
엎친 데 덮친 격으로 T2로 가야하는데 아무 생각없이 그랩을 T3로 찍었다. 그래도 세 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했기 때문에 표지판을 잘 찾으며 T2로 이동했다.
그런데 T3와 T2는 거리가 꽤 있기 때문에 도보로 이동할 수는 없고, 스카이 트레인을 이용해야 한다. T3 출국층에서 한 층 아래로 내려가면 이렇게 스카이 트레인을 탈 수 있는 곳이 나온다.
T3 - T2 - T1 순서대로 이동하게 된다. 이렇게 양쪽으로 플랫폼이 나뉘어져 있는데, 어차피 둘 중 한 곳에서만 오기 때문에 스카이트레인이 도착하는 곳에서 탑승하면 된다.
아침 시간이어서 그런건지, 배차시간이 너무 사악했는데 그나마 바로 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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