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동생들을 만나러 브리즈번으로 가는 티켓을 발권했다.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은 국영 항공사이긴 하지만, 솔직히 있으나 마나인 항공사인지라 콴타스와 싱가포르 항공 정도의 선택지가 있었다.
콴타스도 궁금하긴 했지만 싱가포르가 친숙한 건 어쩔 수 없었다. 수카르노 하타 공항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먼저했다.
브리즈번까지 가는 표는 한 번에 주었고, 바로 라운지로 향했다. @수카르노하타 공항 사파이어 라운지 스타얼라이언스뿐만 아니라 그냥 돈 내고도 입장 가능한 라운지였다.
제법 쾌적한 상태였지만, 음식은 그저 그랬다. @수카르노하타 공항 사파이어 라운지 무엇보다 이렇게 섹션 구분이 되어 있는 공간이 넓게 있어서 좋았다.
반대편에는 식사를 중심으로 하는 공간도 넓게 있었다. 에어컨도 빵빵해서 오히려 춥다고 느꼈다.
@수카르노하타 공항 사파이어 라운지 @수카르노하타 공항 사파이어 라운지 뭔가 인도네시아스러운 라운지 음식 구성. 딱히 배가 고프지 않아서 물만 마셨다.
워낙 향신료에 약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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