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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아기랑 북서울 꿈의 숲에서 연날리기 (주차장, 수유실 정보)

 18개월 아기랑 북서울 꿈의 숲에서 연날리기 (주차장, 수유실 정보)

꽃구경 하기 좋은 주말이면 차들이 만차일 정도로 인기가 많은 북서울 꿈의 숲. 그러다 북서울 꿈의 숲이 24시간 운영 되는걸 안 뒤로는 우리는 주로 아침 일찍 간다.

주말 아침 일어나자 마자, 아침 먹고 꿈의 숲으로 가서 산책하는 오전이란...참 좋다. (마음껏 뛰어논 아이도 꿀낮잠 예약^^) 꿈의 숲 들어가기 전 놀이터에서 체력을 소진하고 본격적으로 꿈의 숲으로 들어가기 전 놀이터에서 신체활동하기.

신나서 아이 들고 돌리고 난리 가을 북서울 꿈의 숲의 하늘은 정말 높고 푸르다! 서울 안에 이렇게 넓고 푸른 초원이 있다니.

초원 뿐 아니라 인라인 스케이트 장도 있던데 강북구 번동 주민들은 이 넓은 공원을 앞마당처럼 쓰겠구나 부럽다. 이런게 진정한 숲세권인가 싶다.

연날리기 아직은 하늘 위의 연보다 땅에 가까운 연을 좋아하는 아이. 꿈의 숲에 갈때마다 연을 날리는 아주머니가 계셨다.

그날은 아이가 연에 호기심을 보이니 연 하나를 빌려주셔서 즐겁게 연을 날렸다. 두둥실 서울에서 분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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